레이블코퍼레이션, 더우인 라이브서 단일 제품 5억원 돌파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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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코퍼레이션, 더우인 라이브서 단일 제품 5억원 돌파

서울경제TV / 2026-03-19 10:50:38 수정 2026-03-19 10:50:38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유통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레이블)은 소속 인플루언서 ‘왕왕(汪汪)’을 통해 중국 숏폼 플랫폼 더우인(抖音)에서 단일 제품 매출 5억원(약 260만 위안)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내 뷰티 브랜드 C사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레이블은 지난 10여 년간 수백 건의 인플루언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제품 소싱, 콘텐츠 기획,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작년 최민석 대표이사 단독 체제 전환 이후 강화된 ‘인플루언서 발굴 및 육성 시스템’이 실질적인 커머스 결과로 이어진 핵심 사례로 평가받는다. 레이블은 더우인과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검증된 커머스 실행력을 선보이며 업계 내 입지를 굳혀왔다.

레이블은 올해부터 사업 영역을 글로벌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분야로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 MZ세대의 주요 채널인 ‘샤오홍슈’를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국내 연예인 및 유명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채널 구축부터 콘텐츠 전략, 수익화 모델 설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MCN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석 레이블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의 인플루언서 육성 모델이 가진 경쟁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검증된 운영 모델을 MCN 신사업에 적용해 한국의 IP와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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